할리퀸아드
발레, Les Millions d'Arlequin
〈할리퀸아드〉(원제 〈아를캥의 백만〉)는 마리우스 프티파가 대본과 안무를 맡고 리카르도 드리고가 음악을 작곡한 2막 2장의 희극 발레다. 이탈리아 즉흥 희극(코메디아 델라르테)의 정형화된 인물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콜롬빈, 할리퀸, 피에로, 카상드르 같은 인물이 등장하고 착한 요정도 나온다. 1900년 2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 극장에서 황실 궁정 관객을 위해 비공개로 처음 올랐고, 며칠 뒤 마린스키 극장에서 같은 배역으로 다시 공연되었다. 1막의 세레나데는 이후 여러 악기용으로 편곡되어 자주 연주되는 곡이 되었다.
- 초연
- 1900년 2월 10일(구력)
- 안무
- 마리우스 프티파
- 음악
- 리카르도 드리고
- 대본
- 마리우스 프티파
대회에서 춘 배리에이션
- 할리퀸아드 218건